단밥 - 대한민국의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 [서울]
    멘야코노하 [니보시 시오라멘] 성수동1가,뚝섬역,서울숲…

"니보시 시오라멘"

 

멘야코노하의 첫 번째 이야기

(2020.11)

 

  가볍고 깔끔하니 맛이 아주 부드럽다. 니보시 특유의 향이 그리 강하지 않아 자극적인 느낌은 부족하지만, 마치 멸치국수를 먹듯 순하고 익숙해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없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불향과 산미. 니보시 향이 강하지 않으니 레몬의 산미나 차슈, 완자에 입힌 불향이 음식의 인상을 좌우할 것 처럼 보였지만, 의외로 그 정도가 강하지 않은데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도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니보시만의 맛과 향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후루룩 즐길 수 있는 니보시 라멘. 완자는 생각보다 평범한 듯.

 

  서울 쌍문동에서 국내 최초 수제완자 라멘 전문점을 표방하다 성수로 자리를 옮겼다. 기존 쌍문점은 카레 전문점으로 운영중이며 2호점인 성수점만이 라멘을 전문적으로 취급중. 진입장벽 없는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니 부담 없이 방문해보길 바란다.

 

 

니보시(煮于し) : 쪄서 말린 생선

산미(酸味) : 신맛

 

도로명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1

(연락처 및 영업시간은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danbab.com All rights reserved.
danbab.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