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밥 - 대한민국 전국 라멘

일반적인 중면 정도는 짜장면 같은 면 요리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어 큰 문제가 없는데, 

 

거의 우동에 가까울 정도로 두꺼운 면, 여기에 밀도 있고 딱딱한 식감까지 더해지면 

 

소비자 입장에선 다시 찾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라멘을 익숙한 분들이 이를 호평하여 손님들이 어느 정도 유입이 되고 있긴 한데,

 

이 또한 잠시일 뿐이고 자리를 제대로 굳힐려면 결국 조절을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정확히 어느어느 가게라 말하긴 그렇고, 제가 아는 몇몇 가게들도

 

크기는 유지하되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 바꾸거나,

 

또는 식감은 어느 정도 유지하되 크기를 줄이거나,

 

아니면 둘 다 조절하거나 하는 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느 쪽에 좀 더 치중하냐 묻는다면 둘 다 수정하는 방안으로 가는 가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연 굵은 면이 승리해 한국인의 입맛을 바꾸게 될지,

 

아니면 결국 패배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이 될지는

 

앞으로의 즐거움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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